갈등 개요
세교3지구 편입 주민들이 낮은 용지비 예산에 반발하며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책정한 오산 세교3지구 총사업비 6조 원과 용지비 약 2조 5천억 원이 주민들이 보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주민들은 과거 지가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아 정당한 토지 보상이 어렵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총사업비 6조 원과 용지비 약 2조 5천억 원을 책정했다. 기사에는 LH의 예산 산정 근거나 주민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와 편입 주민들은 총사업비를 최소 10조 원, 용지비를 6조 원 이상으로 증액하라고 요구한다. 보상 시점의 지가를 반영해 농지와 임야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 200여 명은 LH 사업본부 앞에서 두 번째 규탄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총사업비 산정 경위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보상계획공고 전까지 사업비 증액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지와 물건 조사는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