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고속도로 분기점 공사로 마을이 양분될 수 있고, 주민들은 약속과 달리 방음벽이 설치되지 않은 채 주택 철거와 토사 운반이 진행됐다고 주장한다. 공사 과정의 비산먼지, 발파, 토사 유출과 침수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성토 구간을 교량으로 바꾸고 주택 구간에 방음벽을 설치하며 마을도로를 확장하라고 요구한다. 가설방음벽 설치, 비산먼지·토사 유출 방지, 발파 피해 보상 기준 마련 등 공사 중 피해 저감대책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당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으나 실질적인 조치가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공사 현장 자료를 기록해 민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하면 물리력 행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