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원곡 주민들이 하천 불법시설 복구명령과 퇴거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의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따라 경남도와 지자체가 단속 및 행정 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서원곡 주민들은 과거 유원지 개발 중단 과정에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수십 년간 거주·영업해왔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마산합포구청은 정부 지침에 따라 계도와 홍보, 복구명령을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불법 건축·영업 시설이므로 법과 지침에 따른 조치가 불가피하며, 현행법상 이주비나 보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수십 년간 살아온 터전에서 갑작스럽게 퇴거하라는 통보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한다. 과거 개발사업 중단으로 보상을 받지 못한 사정을 고려해 보상이나 이주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의견을 제출했으나 7월 30일까지 복구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처벌 또는 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행정당국은 법에 따른 정비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