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에서 배제된 삼익맨숀 5동의 참여·독자 재건축 방안을 두고 주민과 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감정평가와 추정 분담금 산정 과정에서 넓은 평형의 5동과 나머지 동 사이에 갈등이 커졌다. 5동 주민들은 대지면적이 넓어 다른 동과 동일한 조건으로 재건축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토지분할 소송 뒤 조합이 설립되면서 5동이 재건축에서 배제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건축조합은 5동을 제외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심의안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정가결·조건부 의결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5동 주민 일부는 지금이라도 다른 동과 함께 재건축을 진행하길 원하고, 일부는 독자 재건축을 주장한다. 주민들은 대지면적이 넓은 5동을 다른 동과 동일한 조건으로 재건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5동 주민 60가구의 의견은 함께 재건축하는 방안과 독자 재건축 방안으로 나뉘어 있다. 조합원 자격 변경에는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해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도됐다. 5동을 제외한 재건축은 기존 768가구에서 최고 39층, 990가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