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2공구 주민들이 재결 신청 승인과 강제수용 절차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2공구는 토지수용률이 50%를 넘지 못한 상태였다. 주민들은 2공구 면적의 50% 이상을 협의취득한 뒤 재결을 신청하기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2019년 12월 재결을 신청했으나 각하된 뒤 내용을 보완해 2020년 10월 다시 신청했다. 충청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2021년 3월 29일 재결 신청을 승인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와 2공구 일부 주민들은 수용률이 50%를 넘지 않은 상태에서 재결 신청이 승인된 데 반발했다. 이들은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충청남도는 재결서 정본을 사업자 측에 송부할 예정이며, 이후 강제수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수용게시일은 2021년 5월 13일로 안내됐고, 주민들의 가처분 신청 등으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