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도시계획 일몰제로 실효된 도로의 보상 및 재지정을 둘러싼 지주와 지자체, 주민 간의 갈등
갈등 원인
도시계획 일몰제로 도로 예정지였던 토지가 사유지로 전환되면서, 보상을 기대하던 지주들은 도로 개설이 무산되자 진입로 폐쇄를 예고함. 이로 인해 통행로 상실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함.
추진·시행 측 입장
북구청은 예산 부족으로 두 도로를 모두 보상하기 어려워 우선 소로2-88호선만 개설하기로 함. 향후 소로2-90호선에 대해 도시계획도로 재지정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 중임.
반대·피해 측 입장
도로 개설 계획에서 제외된 소로2-90호선의 토지주들은 보상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며 진입로 폐쇄 가능성을 경고함. 인근 주민들은 유일한 진입로가 차단될 경우 큰 생활 불편이 예상된다며 조속한 도로 개설을 요구함.
현재 상황
북구청은 소로2-88호선 공사에 착수하고, 소로2-90호선은 내년 예산에 설계비를 편성해 도시계획도로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임. 주민들은 도로 개설을 촉구하는 서명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 대응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