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TX-A 노선의 토지 보상 지연과 GTX-C 노선의 노선 변경 및 신설역 요구로 인한 갈등 발생.
갈등 원인
GTX-A 노선은 토지 보상 지연으로 공사가 늦어지고 있으며, GTX-C 노선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지하 관통에 따른 안전 문제와 지자체들의 추가 정차역 요구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시급성과 기술적 기준(선회반경 등)을 이유로 노선 변경은 불가능하며, 추가 역 신설은 건설비용 상승과 공사 지연 등을 초래하여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지하 통과로 인한 건물 붕괴 위험과 진동 피해를 우려하며 노선 우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또한, 성동구 등 다수의 지자체는 주민 편의를 위한 추가 정차역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 중이다.
현재 상황
GTX-A는 보상 절차 문제로 개통 지연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GTX-C는 기본계획 수립이 늦어지는 가운데 노선 변경과 역 신설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 향후 추진 과정에서도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