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부지 재설정 과정에서 철탑·사조농산 부지 포함 여부를 두고 주민 마찰이 우려된다.
갈등 발생 가능성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의 부지 축소·재설정과 철탑 및 사조농산 부지 제외 여부가 사업 추진 과정의 주민 반발과 마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조성 부지를 71만 평에서 51만 평으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철탑 이전 비용과 사조농산 이전 보상금이 부지 설정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사조농산 악취 문제로 주민 민원과 갈등이 있었던 점도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홍성군의 성장 동력이자 충남혁신도시의 기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문병오 의원은 예타 통과와 경제성·타당성을 고려해 철탑 및 사조농산 부지를 제외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사업시행자들에게 이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문 의원은 과거 악취 문제 해결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조농산에 보상을 지급해 이전을 지원할 경우 주민 반감과 사업 과정의 민관 마찰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상황
문병오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지 재설정 방안을 제안했다. 사업시행자인 LH와 충남개발공사가 제안을 검토·반영할 것을 요청한 단계이며, 반영 여부는 기사에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