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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판결도 이면 약정 거래로 무력화… 정비사업 '나쁜 선례' 남기나

기사 요약 (AI)

갈등 개요
조합설립인가 취소 판결 뒤 합의와 구역 변경을 둘러싸고 토지주·조합 간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법원은 사업구역 경계의 두 필지가 법적 도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조합설립인가 취소를 판결했다. 조합은 대법원 소송 중 승소 토지소유자에게 대체부지와 신축 건물, 지연 시 35억 원의 예정손해배상액을 제공하는 약정을 맺고 사업구역을 축소했다. 일부 조합원은 합의 비용이 전체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고, 변경 절차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 측은 약정이 총회 의결을 거쳐 체결됐으며, 대체부지 제공과 예정손해배상액도 과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사업구역 변경은 관련 법령상 경미한 변경 신고 대상이며, 건축심의 전 계획안을 수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특정 토지주와의 합의 비용이 일반 조합원에게 전가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다른 토지소유자 A씨는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합의와 구역 변경의 적법성을 다투고 있다.
현재 상황
권 모씨 측이 대법원 소송을 취하한 뒤 조합은 사업구역 면적을 약 1.59% 축소했다. A씨가 제기한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 소송의 판결 선고가 예정돼 있어 법적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보도 시점

2026.10.07. pk.newdaily.co.kr 보도 - 조합설립인가 취소 판결 뒤 합의와 구역 변경을 둘러싸고 토지주·조합 간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AI 구조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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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원인
법원은 사업구역 경계의 두 필지가 법적 도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조합설립인가 취소를 판결했다. 조합은 대법원 소송 중 승소 토지소유자에게 대체부지와 신축 건물, 지연 시 35억 원의 예정손해배상액을 제공하는 약정을 맺고 사업구역을 축소했다. 일부 조합원은 합의 비용이 전체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고, 변경 절차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추진측 입장
조합 측은 약정이 총회 의결을 거쳐 체결됐으며, 대체부지 제공과 예정손해배상액도 과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사업구역 변경은 관련 법령상 경미한 변경 신고 대상이며, 건축심의 전 계획안을 수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특정 토지주와의 합의 비용이 일반 조합원에게 전가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다른 토지소유자 A씨는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합의와 구역 변경의 적법성을 다투고 있다.
현재 상황
권 모씨 측이 대법원 소송을 취하한 뒤 조합은 사업구역 면적을 약 1.59% 축소했다. A씨가 제기한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 소송의 판결 선고가 예정돼 있어 법적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