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방음터널 공사 지연에 시티오씨엘 입주민이 소음 대책과 보상을 요구한다.
갈등 원인
제2경인고속도로 인접 지역의 소음이 환경영향평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 저감을 위한 방음터널 공사가 지연되고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이 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방음터널 1단계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 공사도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씨알이는 2020년 방음터널 화재의 영향으로 설계를 변경하면서 공사가 늦어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티오씨엘 3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1·4단지 주민들과 연대해 소음 피해 대책과 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다. 주민 측은 공사 지연에 인천시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3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임시회의에서 피해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방음터널 공사는 겨울철 공사중단 기간에 들어가 멈춰 있으며, 주민들은 시행사와 인천시를 상대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