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창릉 S4블록 분양가 인상과 중도금 부담, 지연 구제 제외를 두고 당첨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보다 본청약 확정 분양가가 약 30% 상승했다. 중도금 비율이 60%로 책정됐고 집단대출 여부도 미정이어서 당첨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졌다. 본청약은 예정 시기보다 약 3.5개월 늦어 구제 기준에 미달하지만, 실제 입주 예정은 13개월 이상 지연됐다는 논란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분양가상한금액 이하에서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익성, 주변 시세, 분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양가를 정했다고 밝혔다. 이주·철거 지연과 실시설계 반영 등 현장 여건으로 총사업기간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분양가가 크게 오르고 중도금 부담이 커졌다고 반발한다. 실제 입주 지연이 13개월 이상인데 본청약 공고 시점만 기준으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지연 비용의 책임 공개와 실질적인 구제책 및 절차 적정성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당첨자들은 LH 고양파주 주택전시관 앞에서 항의 집회와 서명운동을 벌였다. LH는 당첨자들의 의혹에 대한 현장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으며, 언론 문의에 분양가 산정 및 사업기간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