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안 직산 도시첨단산단 조성 사업이 토지 보상 방식에 대한 LH와 주민 간 이견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다.
갈등 원인
산단 조성 사업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현금 보상 방식에 대해 토지주들이 환지 방식을 강력히 요구하며 갈등이 발생했다. 보상 협의가 지연되면서 현재까지 토지 확보율이 0%에 머물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자인 LH는 정해진 보상 규정에 따라 현금 보상을 고수하고 있다. 산단 지정 해제를 막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최소 30%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현금 보상 대신 토지로 돌려받는 환지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보상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사업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산업입지법에 따라 2023년 3월까지 30% 이상의 토지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산단 지정이 해제될 위기에 놓였다. 천안시는 LH와 토지주 간의 중재를 시도하고 있으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아 사업 무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