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위10구역 조합과 사랑제일교회가 이주·보상 합의 결렬로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재개발 구역 내 사랑제일교회의 이전을 둘러싸고 적정한 종교시설 보상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기존 합의는 교회가 대체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파탄에 이르렀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임시총회에서 사랑제일교회 부지를 사업에서 제외하고, 기존 이주조건 합의를 해제하기로 의결했다. 교회 부지를 남겨 둔 채 정비계획을 새로 수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는 성북구청장과 조합장 대행을 비난하고, 조합원들이 큰 금전적 손해를 보게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합과의 합의에는 500억원과 대토 보상이 포함됐지만 대체 공간을 마련하지 못했다.
현재 상황
조합은 교회 부지를 제척하고 새 정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지만, 시공사 선정과 이주·철거는 끝나 착공까지의 기간은 단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