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상태양광 사업의 주민 투자 몫과 수익 배분을 둘러싸고 참여 확대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의 주민참여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소 4%로 계획돼 있고, 참여 대상도 동면·북산면 주민 위주로 설정돼 있다. 춘천의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인데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투자·수익 몫이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업은 94.7㎿ 규모의 발전시설을 소양강댐 수면에 조성하는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박기영 도의원은 주민 투자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이고, 동면·북산면 주민을 우선 배려하면서 참여 대상을 춘천시민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참여 비율과 수익 배분 방식을 정하는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박 의원이 주민참여 방식의 재검토와 춘천시와의 협력을 촉구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달 업무협약 체결 후 11~12월 민관협의회 구성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집적화단지를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