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창 주민들이 한빛원전 건식저장시설 추진과 노후 원전 수명연장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과 노후 1·2호기 수명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고창 주민들은 원전 사고와 온배수·편서풍 등으로 피해를 입지만 원전 소재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외면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빛원전은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광군민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1·2호기 수명연장 중단을 요구한다. 주민들은 주변 지역 30km 대책과 원전의 잦은 고장에 대한 안전대책, 인접 지역 피해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고창군의회는 원전의 건식저장시설 추진과 수명연장을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한빛원전 항의 방문과 정부·정치권 건의, 주민 궐기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광군민 설명회는 7월 31일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