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사시설보호구역 제한과 안전 우려로 민원이 이어진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이 재개된다.
갈등 원인
마륵동 탄약고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이면서 수십 년간 재산권 제한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아파트 진입로 연결 곤란과 개발 제약 등 생활 불편으로 집단민원과 환매권·보호구역 조정 관련 소송도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탄약고 이전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전 후 남은 부지는 공원과 국제문화·MICE 기능을 결합해 활용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따른 재산권 제한과 안전 우려, 진입로 및 개발 제약 등 생활 불편을 제기해 왔다.
현재 상황
사업은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2023년 하반기부터 잠정 중단됐으나,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공사비 15억 원이 반영돼 재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방부와 보호구역 해제 범위와 시점을 협의하고 부지 활용계획의 절차를 준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