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을 두고 조합들이 집회로 반대했다.
갈등 원인
정부와 국회가 500가구 미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비사업 조합들은 권한 이양이 구역 쪼개기와 사업성 악화,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국회는 500가구 미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자치구는 관련 체계를 마련하고 제도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는 권한 이양에 반대하며, 정비사업 지연은 자치구 인허가 단계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권한이 이양되면 사업 규모를 500가구 미만으로 맞추는 구역 쪼개기로 사업성이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상황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는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권한 이양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16개 자치구는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령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