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주교도소 이전 집단이주단지 조성사업의 강제 수용 절차에 토지주들이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전주시가 전주교도소 이전과 관련해 집단이주단지를 조성하면서 토지주들에 대한 사전 설명회나 공청회 등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보상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점이 갈등의 원인이다. 토지주들은 행정절차상의 하자 및 기존 마을 주민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법적 절차에 따라 문제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난 5월 부지 선정 공고를 냈고 6월에 주민설명회를 거쳤으며, 향후 협의매수를 우선 진행한 뒤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사업 내용을 뒤늦게 알게 되었으며, 소유주들과의 사전 협의 없이 강제 수용 절차를 밀어붙이는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맞서겠다고 경고했다.
현재 상황
토지주들이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수용 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태이며,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향후 법적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