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여주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공업용수와 전력을 공급하고 발전·송전시설과 규제에 따른 부담을 감내하고 있다고 대책위는 주장한다. 그러나 세수와 일자리 등 지역에 돌아오는 실질적 혜택은 제한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됐다.
반대측 입장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용수·전력 공급지역에도 정당한 보상과 발전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결납세에 따른 지방세 감소 보완, 국비 지원과 상생기금 확대, 기업 유치 및 발전·송전시설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