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조합은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평가액 약 82억원과 종교 부지 보상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사랑제일교회는 563억원을 요구했다. 보상금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교회 이전과 재개발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
추진측 입장 조합은 사랑제일교회와의 합의 해제 및 교회 제척 안건을 대의원회에서 가결했다. 교회를 제외하고 재개발을 추진하되, 사업시행 승인과 관리처분 인가 절차를 다시 밟을 예정이다.
현재 상황 조합 대의원회는 교회 제척 안건을 가결했으며, 다음 달 조합원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제척에 따라 사업시행 승인과 관리처분 인가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해 사업이 최소 1년 이상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