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한국철도공사가 선로 무단횡단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쇄재터널 인근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울타리로 기존 철도 횡단 통행이 차단돼 주민들이 농기계와 농산물을 농지로 운반하기 어려워졌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울타리 설치 뒤 농기계와 농자재의 반입이 불가능해 영농에 차질이 생기고 조상묘 관리도 어려워졌다고 주장한다. 울타리를 제거하고 안전한 농로를 개설하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적절한 보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