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주 등이 군공항 소음·고도제한 문제를 들어 진안신도시 조성 철회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진안신도시 예정지는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주민들은 신도시와 군공항이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군사시설 보호법 등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고층 건축이 제한되는 점도 주택 2만9천호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주민과 화성시와 소통하고 사업 진행 상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시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신도시가 건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진안신도시비상대책위원회와 예정지 토지주 등은 군공항 이전 계획을 먼저 발표한 뒤 지구를 지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신도시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토지주 등 150여 명이 LH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신도시 조성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진안신도시는 제3차 신규 공공택지 계획에 포함됐으며, 지구지정은 기사 당시 하반기로 전망됐다. 계획 발표 이후 비대위가 5곳 만들어지는 등 지역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