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 지천댐 건설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농작물·축산 피해를 우려하며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청양 지천댐을 발표하면서 건설에 따른 안개 증가와 농작물·축산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주민들은 안개로 일조량이 줄고 농작물 수확량 및 가축 건강에 악영향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기후대응을 위해 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충청남도는 지천댐이 중소규모여서 안개일수가 급격히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피해가 확인되면 농가 보상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안개 증가로 농작물 수확량이 줄고 주민·가축의 건강 및 축사 악취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댐 건설의 원천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댐 건설 확정 전 안개 영향을 포함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확정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은산면 이장단은 환경부에 안개 피해 우려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