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봉래3지구 재개발로 퇴거한 고시원 주민의 주거이전비·주거대책을 둘러싸고 단체들이 서울시를 비판하고 있다.
갈등 원인
봉래3지구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구역 내 고시원들이 문을 닫았고, 주민들은 거주·세입자 현황 및 주거대책에 반영되지 않았다. 주거권 단체들은 고시원 주민들이 적절한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임대주택 등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거권 단체들은 실제 거주한 고시원 주민도 재개발 과정에서 주거권 보호 대상이라며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공공임대주택 등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한다. 서울시와 중구청이 시행사를 지도·감독하고 퇴거 주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봉래3지구 마지막 고시원인 A고시원이 2026년 5월 말 폐쇄됐고, 약 25명의 주민 대부분은 인근 고시원이나 쪽방, 타 지역으로 흩어졌다. 단체들에 따르면 일부 주민은 임대료 면제와 100만~150만 원의 이사비를 받았으며, L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주민은 2명뿐이다. 단체들은 서울시에 퇴거 주민 주거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