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창신 9·10구역 재개발 시행자 지정 고시 지연을 두고 주민과 종로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추진위원회는 주민 동의율 76~77%로 법정 요건을 충족해 지난 6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지정 고시가 105일째 이뤄지지 않아 처리 기준과 지연 사유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구청장은 반대 주민도 있다며 신속자문단의 자문과 협의를 제시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위원회와 재개발 추진 주민들은 법정 동의율을 충족했으므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신속히 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들은 주민 77%의 뜻을 존중하고 전체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종로구청장은 반대 주민도 수십 명 있다며 전체적으로 협의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사에는 반대 주민들의 구체적인 반대 사유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원주민들은 구청장 시장 방문 현장에서 ‘77% 주민 존중, 전체 개발, 신속 추진’을 요구하며 침묵시위를 했다. 구청장은 신속자문단을 통한 자문과 협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고시 지연 사유와 향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