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둘러싸고 환경단체가 인허가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갈등 원인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이 추진되면서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환경단체는 인허가 과정의 불투명성과 퇴직 공무원의 시행사 취업 및 영향력 행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 리더스디벨럽먼트는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업체 측의 보상책을 기대하는 일부 주민이 있다는 분석도 기사에 제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포항환경운동연합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의료폐기물을 포항에서 처리하는 데 반대하며 인허가 과정의 위법성과 공직자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다.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와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상황
환경단체는 22일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시행사와 관련 공직자들을 고발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관련 행정소송에서 환경단체가 승소한 전력이 있으며,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상당수 청하 주민은 관망세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