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부가 서남권에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사업에 막대한 전력과 용수가 필요하고, 환경단체가 생태계 파괴와 탄소 배출 증가를 지적하며 반대 성명을 냈다.
추진측 입장 정부는 서남권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력·용수 인프라를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투자 계획을 공시했지만, 투자 규모와 일정은 시장 및 경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현재 상황 환경단체의 반대가 표면화됐으며, 정부의 전력·용수 공급 약속과 제도적 보장이 사업 추진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투자 계획은 확정된 집행 약속이 아니라 향후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