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여주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낮은 보상가와 과도한 감보율을 두고 토지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여주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주들이 제시된 보상가격이 시세 대비 지나치게 낮고, 환지방식에 따른 감보율이 과도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일부 토지주는 사업 동의율 확보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재산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여주시는 아직 감정평가나 환지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어 주민들의 오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추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명확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기존 매입가보다 현저히 낮은 보상액과 높은 감보율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사업 초기 동의율 확보 과정이 불투명했으며, 현재 실질적인 동의율은 과반에 미달하므로 사업 자체가 무효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여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시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