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양구 주민과 지역 단체들이 수몰·지역 피해를 우려해 수입천댐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양구 주민들은 소양강댐 건설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한다. 수입천댐 건설로 두타연과 10만㎡가 넘는 농지·주택이 수몰될 수 있다는 점도 반발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댐 건설 찬성 측은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댐 주변에 레저·관광 자원이 개발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양구 주민과 지역 단체들은 기존 댐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져 왔다며 수입천댐 건설 철회를 요구한다. 농지와 주택, 관광지 수몰 및 생존권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양구군의회와 양구읍이장협의회가 반대 결의문을 냈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은 백지화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양구군은 군의회·사회단체와 함께 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궐기대회와 건의문 발송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