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부가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동복댐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과거 댐 증축 과정에서 주민 이주와 생활 불편이 발생한 만큼, 이번에도 주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반대측 입장 화순군은 주민의 일방적인 희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증축 계획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요구했다. 수몰 이주민 지원과 이주 정착대책, 잔여지 보상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