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시의 재개발 가속화에 세입자 대책과 분담금 갈등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서울시는 재개발 후보지를 매달 선정해 사업을 가속하고 연말까지 추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재개발 과정에서 분담금 부담과 실제 거주 세입자 대책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주민이 언제든 후보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매달 선정위원회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침수 이력이나 반지하 주택 밀집 지역, 주민 찬성 동의율이 높은 곳에 가점을 주고 사전타당성 조사 비용도 지원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재개발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주택 가격 하락에 따른 분담금 갈등과 실제 거주하는 세입자에 대한 대책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서울시는 2023년 5월부터 수시 신청과 매달 후보지 선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세입자 대책과 갈등 치유 방안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창신·숭인동 일대 사업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