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우이마루 공사로 인한 한성빌라 균열·생활피해와 보상 책임을 두고 주민과 노원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우이마루 조성 공사 이후 한성빌라 주민들은 건물 균열이 발생했고 조망권과 생활환경도 침해됐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공사 중 대형 석재 적치와 중장비 운용에 따른 진동을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구청은 건물 노후화와 인과관계를 확인할 근거 부족을 이유로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노원구청은 한성빌라가 1988년 준공된 노후 건물이며 공사와 균열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피해 보상과 정밀 안전진단, 추가 차폐 시설 설치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사로 균열과 생활환경 피해가 발생했다며 객관적인 원인 조사와 안전진단 자료 공개, 담벼락 보수 등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한다. 특정 주민에게 제공되는 카페 할인은 피해 보상이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한다.
현재 상황
구청은 보상이나 정밀 안전진단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할인 조치를 둘러싼 논란까지 더해져 행정 신뢰 문제로 갈등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구청의 대응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