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연현마을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2002년 이후 인근 아스콘공장의 악취 문제로 주민과 사업자 사이에 갈등이 이어졌다. 2017년 대기정밀검사에서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갈등이 커졌다.
추진측 입장 경기도와 안양시는 주민·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공영개발을 해결 방안으로 마련했다. 당초 공공주택 건설 계획은 주변 도로의 소음과 방음벽 설치 비용 등을 고려해 시민공원 조성으로 변경됐다.
현재 상황 경기도·안양시·주민·사업자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공영개발 방안이 추진됐다. 시민공원 조성에 필요한 절차는 완료됐으며, 보상에 착수해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