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수몰과 공동체 해체 등을 이유로 지천댐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환경부의 지천댐 건설 계획으로 청양과 부여 일대 주민들의 수몰 및 생활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반대 주민들은 댐이 지역 자원과 마을공동체를 파괴하고 타 지역의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사업이라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태흠 충남지사는 댐 건설 의지를 밝히고 수몰 지역 주민을 위한 이주단지 제공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농촌 리브투게더, 농지 제공, 스마트팜 임대와 주변 지역 정비 등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댐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며 환경부에 공식 민원을 제출했다. 주민들은 댐 건설이 청양의 자원과 마을공동체를 훼손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반대 주민 500여 명이 환경부 앞 집회에 참여했고, 대책위는 청양군 인구의 약 10%인 3천 명 이상의 반대 서명과 주민 의견을 제출했다. 충남도는 이주와 지역 지원 방안을 제시했지만 반대 측의 백지화 요구와 도의 건설 추진 의지가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