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예천 공군기지 복수활주로 건설 및 KF-21 배치 가능성에 따른 주민들의 생존권 위협 반발
갈등 원인
국방부가 공군 전시 항공전력 운용을 위해 예천군 유천면 일대에 대규모 복수활주로 건설을 추진하고 KF-21 배치가 거론되면서 발생했다. 주민들은 기존에도 군용기 소음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추가 확장 시 피해가 가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와 공군은 국가 안보를 위한 핵심 전력 증강 및 미래 공군 전략기지로서의 기능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항공전력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국가적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군 공항 소음으로 인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추가 확장을 결사반대하고 있다. 소음영향평가 결과의 투명한 공개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 피해보상의 현실화를 강력히 요구하며 현수막을 내거는 등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국방부의 사업 공고 이후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2026년 6월 17일 유천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나,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 향후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갈등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