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용기 소음 피해와 추가 배치 우려로 충북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이전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군공항 기능의 충북 분산 배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기존 군용기 소음 및 규제 피해를 겪던 주민들의 반발이 심화됨. 오랜 기간 지속된 소음 피해로 인해 보상금 지급을 넘어선 근본적인 해결책과 시설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투기 분산 배치를 추진 중임. 제17전투비행단은 소음 저감을 위해 야간 비행 사전 안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충주시와 증평군 주민들은 소음 피해 확대를 우려하며 보상 현실화, 피해보상 대상 확대, 비행경로 조정, 나아가 비행장 이전을 강력히 촉구함.
현재 상황
충주시는 정부에 특별 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며, 청주 성무비행장 주변 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하고 이전 요구를 공식화함. 군소음 피해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부각되며 지자체와 주민 간 대책 마련을 위한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