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현동 부지 맞교환 후보지의 주택 공급 계획에 주민과 강남구가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시는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LH에 시유지를 제공하고, LH가 매입대금과 맞먹는 시유지를 넘겨받는 방식으로 조정했다. 대체 부지 후보로 거론된 옛 서울의료원 부지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등은 주택 공급을 위한 신규 택지로 검토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LH는 감정평가액에 맞는 단일 부지를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에 적합하고 LH가 공급을 추진하기 용이한 부지를 찾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강남구는 서울의료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쓰지 말고 코엑스와 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개발해야 한다며 반대했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후보지에도 주민 반발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 상황
서울시와 대한항공은 권익위 중재에 따른 조정서를 체결했고, LH와 대한항공의 매매계약 및 LH와 서울시의 교환계약을 같은 날 체결할 계획이다. 대체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서울시는 LH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