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고양대곡지구의 신속한 추진에 따른 의견수렴·농지조사·보상 절차를 우려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지구 지정·고시 이후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지구계획과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절차가 빨라지면 농지·영농 현황 조사와 보상 관련 자료 준비, 의견 제출 기회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에 약 9400호를 공급하고 2029년 주택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계획 수립을 조기에 진행해 통상 사업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농지 전수조사 기준과 토지·지장물 조사 방법, 영농·영업 손실보상 기준을 충분히 공개하고 실질적인 협의와 자료 준비 기간을 보장하라고 요구한다. 정당한 보상과 생활 기반 대책,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도 요구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원회는 13일 총회와 LH 설명회를 열어 농지조사와 보상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공동요구안을 마련하고 집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주민권익 보호를 촉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