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무허가횟집 상인의 이주대책 요구와 기관 간 책임 공방으로 북성포구 매립지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북성포구 공유수면 매립지 상부에 도로·공원·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려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무허가횟집이 있는 구간은 매립되지 않았고, 상인들은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상인 민원 처리와 시설물 철거의 책임을 두고 인천해수청과 중구·동구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해수청은 매립지 상부를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5년 업무분담협약에 따라 민원 처리는 지자체가 맡기로 했다며 중구와 동구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무허가횟집 상인들은 이주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요구를 해결하려면 매립면적의 10%를 어항구로 지정해 수산물판매장과 회센터 등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 기사에 언급됐다.
현재 상황
기관 간 입장 차이로 상부시설 조성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갈등은 해를 넘길 전망이다. 인천시는 관계 기관과 상인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 일정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해결방안은 마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