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금대리 주민들이 치악산 자동차야영장 조성에 반발하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치악산 금대계곡의 기존 주차장 부지에 캠핑카 17대 규모의 자동차야영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주차공간 감소와 협소한 진입도로의 교통안전 문제, 야영장 운영에 따른 환경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기존 주차장 부지에 자동차야영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공단의 구체적인 사업 필요성이나 주민 요구에 대한 공식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금대리 주민들은 공사 재검토를 요구하며 현수막을 게시하고 탐방객 대상 반대 서명을 받았다. 기존 주차공간 감소, 캠핑카 통행에 따른 안전 문제, 쓰레기와 폐수 등 환경 부담을 우려하며 사업 원점 재검토와 도로·주차장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측은 약 250명이 참여한 반대 서명과 청원서를 국립공원공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와 총사업비, 주차면 감소, 교통량 및 오·폐수 처리계획 등을 공개하고 주민 우려를 검토하는 절차가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