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과 주민 반발로 보상·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삼성전자는 용인시 이동·남사읍 일대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력·용수 부족 등을 이유로 정치권에서 지방 이전론이 제기되면서 사업 추진이 흔들리고 LH의 지장물 조사와 보상 협의가 사실상 중단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삼성전자는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남사읍 주민들도 국가산업단지를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정치권의 우려를 검토하되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호남 정치권을 중심으로 전력·용수 부족 등을 들어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을 주장하고 있다. 용인 주민들은 이전론이 토지 보상과 착공을 지연시키고 터전과 농업 수익에 피해를 준다며 이전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지방 이전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고, 보상 협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삼성전자의 착공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LH의 부지 조성 공사 입찰도 계획보다 6개월 이상 지연됐다. 정부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