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개발 종교시설 보상과 이전을 둘러싸고 주민 우려와 기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재개발 구역 내 종교시설은 존치·이전 및 보상 방안을 두고 조합과 협의가 필요하다. 서울시 지침은 법적 구속력이 없어 협상이 결렬되면 사업 지연이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 조합은 종교시설의 존치가 어렵다면 이전 용지와 건물 신축 비용 등을 포함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는 종교시설을 우선 존치하고, 불가피한 경우 존치에 준하는 이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침을 두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장위8구역 주민들은 사랑제일교회가 구역 안으로 들어올 경우 장위10구역과 유사한 보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종교시설 측은 이전이나 보상을 두고 조합과 협의할 이해관계가 있다.
현재 상황
장위10구역 조합은 교회에 5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북구청은 장위8구역 내 교회 건물 매입을 불허했지만, 주민들은 교회의 이의제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종교시설 보상 기준의 입법 필요성과 특혜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