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둘러싸고 생태 보전·안전·주민 생계 문제로 반대와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공항 예정지는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와 백년숲을 비롯한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이며, 주민들은 건설로 인한 생태 훼손과 항공 안전 위험을 우려한다. 주민들은 보상 산정과 이주·생계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부가 내세우는 사업 명칭은 동남권 관문공항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측은 생태계 훼손과 초연약 지반·조류 충돌 등 안전 위험을 이유로 사업 중단을 요구한다. 일부 주민은 보상금 산정과 어업·상가 생계대책, 이주비가 부족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부지조성공사 업체 선정이 지연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공사 위험과 기간 문제 등을 이유로 계약을 포기했고, 사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로 전해졌다. 반대 측은 기본계획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며, 집회와 서명운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