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남 장성군 신장성변전소 건설을 두고 한전과 인근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이 주민 동의 없이 신장성변전소 건설사업 시행계획을 일방적으로 공고하고 일부 마을 주민만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간 찬반 대립 및 갈등을 유발함. 보상금 문제를 거론하며 지역 주민 간 반목을 조장했다는 비판이 제기됨.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 측은 변전소 건설은 필수적인 사업이며 주민의 70% 이상이 찬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사업 강행 입장을 고수함.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한전이 기습적인 공고와 편향된 주민설명회로 일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비판함. 장성군 역시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며 한전에 동조했다고 지적하며, 사업 반대 의견서 제출 및 집회와 시위를 통한 총력 투쟁을 예고함.
현재 상황
반대 측 주민들과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집단 의견서를 제출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음. 한전은 향후 송전선로 관련 추가 주민설명회를 예고했으며, 반대 대책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결집하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