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산시의회와 시민들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전 구간 지중화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전이 군산-청양, 군산-북천안, 새만금-신서산 구간에 345kV 송전선로와 변전소를 설치하려 한다. 시의회는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지역 농지와 생활 터전을 관통하는 사업이라며 환경 훼손과 건강·재산 피해를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는 한전이 비용 문제를 들어 지중화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군산시의회와 시민들은 송전선로 건설이 농지와 생활 터전을 관통해 생태계 훼손, 전자파 건강 피해, 농업 생산성 저하와 재산 가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군산 지역 전 구간을 지중화하며 실질적인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한다.
현재 상황
군산시의회는 2025년 9월 5일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대통령실과 국회, 정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