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센텀2지구 조성과 풍산·농산물도매시장 이전을 둘러싼 조사·입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풍산 부지의 토양오염 조사 방식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부산시·풍산의 입장이 맞서 사업이 약 6개월간 답보했다. 풍산 이전 부지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이전 후보지를 두고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반대·우려가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센텀2지구를 조성해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연내 사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양오염 정밀조사 대신 해운대구청의 정기 조사에서 조사 지점을 추가하는 방안에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의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풍산 측은 정밀조사로 오염이 확인되면 정화명령에 따라 공장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풍산 이전 후보지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이전 대상지에서는 주민 반대가 예상되며, 상인들은 상권 손실을 우려해 현재 부지 인근 이전을 선호한다.
현재 상황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돼 사업은 재개될 전망이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와 산업단지계획 심의가 예정돼 있다. 다만 풍산 이전 부지 확보와 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입지 문제가 남아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이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