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삼천포 신항 인근에 67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뒤 주민들이 항만에서 날아오는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먼지와 소음 때문에 창문을 열거나 빨래를 말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비산먼지와 소음으로 일상생활이 파괴되고 있다며 사천시장과 경상남도지사에게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경남항운노조도 삼천포항이 신항의 당초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