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봉도 주민들이 공항 소음 보상과 연도교 건설 지원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갈등 원인
장봉도 주민들은 인천공항 항공기 이착륙 소음으로 수십 년간 생활 불편과 건강상 위협을 겪었다고 주장한다.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은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고, 주민들은 공항공사의 건설비 지원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옹진군은 장봉도가 접경지역이자 공항 소음피해 대책지역인 점을 고려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인천시와 정부는 연도교 건설비 지원 의사를 공문으로 회신했다고 대책위는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금을 높이고, 공항공사가 연도교 건설비 300억 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장봉도만 연결 다리가 없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경제성만으로 사업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앞에서 연속 집회를 열고 공항공사의 답변을 촉구하고 있다. 공항공사의 300억 원 지원은 답변이 없는 상태이며, 주민들은 공식 답변이 있을 때까지 집회와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