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한남3구역 조합원들이 종전자산 감정평가액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남3구역 종전자산평가액을 두고 조합원 약 800명이 금액이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했다. 특히 일부 아파트가 비슷한 면적의 분할빌라보다 낮게 평가됐고, 기준세대 선정과 감정평가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감정평가를 수행한 법인과 검수 업무를 맡은 용산구청은 감정평가가 전문적으로 진행된 사항이라 구청이 직접 개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합장은 일부 조합원의 평가를 재검토할 수 있도록 구청 및 감정평가 기관들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이의를 제기한 조합원들은 감정평가액과 평가 방법이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용산구청이 해결에 나서거나 국토교통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11일 기준 전체 조합원 3887명 가운데 약 800명이 이의신청을 했으며, 일부 주민들은 국민청원과 행정민원도 제기했다. 조합은 약 400명에 대한 재검토를 추진하고 있으며, 감정평가 논란으로 예정된 관리처분총회와 이주·철거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