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시 원주민들이 이주자·협의양도 택지를 광명에 배정하라고 요구하며 LH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광명시흥지구의 이주자 택지와 협의양도 택지 등 간접보상 배정 방식이 갈등의 원인이다. LH와 GH는 광명·시흥을 하나의 지구로 보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광명 주민들은 지역 간 부동산 시세 차이와 생활 기반을 고려하지 않은 배정이라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LH와 GH는 광명시흥지구 전체를 하나로 묶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간접보상 위치를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기사에는 두 기관의 추가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는 광명 원주민의 간접보상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연고지 우선 배정 원칙을 적용하라고 요구한다. 광명 주민에게 배정되는 간접보상은 광명 지역으로 정해 서면 확약하라고 촉구하며, 다른 지역에 배정되면 주거 생존권과 생활 기반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 회원 200여 명은 LH 광명시흥사업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서명서와 요구서를 전달했다. 위원회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